종합/정치
진보당 경기도당 정당연설회, "공공주택과 반의 반값 아파트 전면공급" 주장
수원역앞 정당연설회 개최
기사입력: 2021/09/17 [19:32]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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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오후, 진보당 경기도당이 수원역앞에서 부동산 투기공화국해체를 주장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신건수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개최성남피플

 

 

 "누구나 살기좋은 공공주택과 반의 반값 아파트 전면 공급" 등 주장

 

진보당 경기도당이 17일 오후 수원역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하고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를 주장했다.

 

 

신건수 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들이 참석하였으며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신 위원장은 연설에서 정부 임직원들과 국회의 정치인들도 모두 투기공범이고겉으론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말하면서 뒤로는 자신들의 뱃속을 챙기는 정부 관료와 정치인들에게 더는 부동산을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9월 26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부동산 기업의 국유화를 요구하는 역사적인 시민투표가 진행되고시민투표에 성공하면 베를린의 부동산 기업이 소유한 주택 20만 채를 공영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단초가 마련된다고 설명하고 인간의 기본권인 주거권보다 우선인 가치는 없고베를린의 무주택자들이 나서지 않았다면주택의 공영화라는 진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진보당 경기도당은 부동산투기공화국의 해체하기 위해 누구나 살기좋은 공공주택과 반의 반값 아파트 전면 공급 종부세 실효세율 1%로 상향 1가구 3주택 이상 국가 매입 비농업인 농지 소유 금지를 요구하는 행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9월7~13일)에도 0.40%의 상승률을 보이며 ‘9주 연속 역대 최고 상승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 상승률도 지난주 대비 소폭 오르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또 다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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