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민사회단체,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옥시,애경 불매" 집중행동의 날 진행
기사입력: 2022/07/11 [17:02]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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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민사회단체가 7월 9일 서현역 AK플라자 분당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옥시,애경 불매" 집중행동의 날을 진행하고 있다.  © 성남피플


 성남 시민사회단체가 "옥시와 애경의 기업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시민의 더 많은 동참을 요청하기 위해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 옥시애경 불매 집중 행동의 날"을 7월 9() AK플라자 분당점 앞에서 진행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 옥시애경 불매 집중 행동"에는 24개 단체 150여명의 시민이 기자회견과 애경·옥시제 품 불매운동 퍼포먼스에 참여했으며 AK플라자 주변을 구호를 외치며 함께 행진했다.

 

 

최재철 성남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은 "구매는 단순히 경제적인 행위가 아니라 언제나 도덕적인 행위입니다 "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윤리적 구매행위를 하는 시민들만이 사회를 바꿀 수 있으며애경과 옥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불매운동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아 성남소비자시민모임 대표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해서 최소한의 기업윤리와 법적책임을 묻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그 어떤 기업도 소비자의 건강과 생명을 우습게 여기고 위협을 가할 권리가 없다고 했다

이어 "소비자는 안전할 권리가 있으며 부도덕한 일을 저지른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불매운동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옥시와 애경 제품이 시장에 설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에 대한 보상과 책임 있는 사과가 전 국민 앞에 이루어져야 제2. 3의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며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는 우리의 가족이며 친구고 이웃이니 소비자는 행동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가습기살균제로 부인을 잃은 김태종 유족은 단일 사건으로 1,782명이 사망한 적이 있었냐고 말하면서 "검찰은 소극 수사로 가해 기업들은 대형 로펌을 동원해 시간을 끌면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국민의 기억에서 잊힐 것이라 오판하고 있다"며,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기업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승숙 주부는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난지 11년이 지나고 또 여름이 왔다면서지금은 함께 나서야 할 때라고 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더 이상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진상 규명과 해결을 통해 기업들의 탐욕국가의 무능으로부터 우리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어야 하며많은 사람의 힘을 모아 옥시와 애경 제품의 불매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발언 했다.

 

 

한편, 정부에 신고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7,761사망자는 1,782명이고성남시 거주 피해자는 171사망자는 42명이나 된다

 

참석자들은 "염치가 없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은 국민의 힘으로소비자의 힘으로 끝까지 심판해야 하며염치없는 애경과 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중행동의 날 참여단체는 아래와 같다.

경기환경운동연합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성남하남광주지부 성남416연대 성남YWCA 성남교육연대 성남교육희망넷 성남마을공동체만들기네트워크 성남소비자시민모임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성남평화연대 성남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여주환경운동연합 오산환경운동연합 전국가습기살균제배상조정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성남용인회원모임 참교육학부모성남지회 파주환경운동연합 화성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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