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안철수의원, 원희룡 장관 면담, '서현동 110번지 개발계획 철회' 요구
기사입력: 2022/07/28 [17:15]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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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원, 원희룡 장관 면담, '서현동 110번지 개발계획 철회' 요구  © 성남피플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27일 보도문을 통해 "지난 26, 국민의힘 분당갑 안철수 국회의원이 국회의사당 국토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직접 만나 서현동 110번지 개발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날 두 사람의 만남에선 신상진 성남시장, 이기인 경기도의원, 이영경 성남시의원이 함께 배석하여 서현동 110번지 개발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문에서는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서현동 110번지 개발 계획은 20195월 서현동 110번지 일원 25m2 에 달하는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고시하고 2천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현동 주민들은 공공주택지구가 추진될 경우 환경을 비롯해 교육, 교통 분야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 것이라며 즉각 반발했고 주민 536명은 20197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1심 주민 승소, 2심 국토부 승소,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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