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진보당 성남시협의회,성남시에 “수해 피해 실질적인 지원” “청소 행정 긴급 대책 마련”촉구
기사입력: 2022/08/18 [16:26]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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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성남시협의회 최성은 위원장  © 성남피플



"성남시는 예비비 집행과 추경예산을 즉시 편성하라"

 

18일, 진보당 성남시협의회 (위원장 최성은)가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 수해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성남시의 책임을 촉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은행동, 도촌동, 운중동, 탄천변 등 폭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수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 성남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지정·선포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진보당 성남시협의회(위원장 최성은)이번 성남의 수해는 성남시의 관리 부실의 책임으로 인한 인재라며 신상진 성남시장이 책임을 정부탓으로 돌리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수해 피해 10일이 넘게 지났지만 신상진 시장은 수해 재난으로 인한 수해 복구 외에는 그 어떤 비상 시정을 펼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신상진 시장은 책임방기를 위해 말뿐인 탁상행정을 펼치고 있고, 성남시의회는 수수방관하고 있다면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수해 복구 대책만이 아니라 당장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보당은 성남시 곳곳의 수해 피해만이 아니라 탄천, 청소차량, 음식물자원화센터 등 침수로 인한 총체적으로 피해 상황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성남시가 비상 재난에 대한 대비가 없었던 점과 사태 대응이 부재한 문제에 대해 성남시민의 분노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보당 성남시협의회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가 비상 상황임을 인식하고 비상 시정을 펼쳐야 한다면서 “‘주택침수로 인한 이재민, 폭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농민, 주거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 현황 파악 및 집중 점검을 통해 긴급지원 방안 마련’ ‘예비비 추경예산 편성 등 민생예산 즉시 집행’ ‘청소 행정 관련 긴급 대책 마련’ ‘성남시의회 수해복구특별위원회 구성’ ‘반지하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권 보장’” 5가지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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