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진보당 성남시협, 추석맞이 재래시장 인사…민생정치 강조
기사입력: 2022/09/10 [13:28]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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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공설시장에서 추석인사를 하는 현지환 수정구지역위원장과 진보당 당원들  © 성남피플






 

진보당 성남시협의회(위원장 최성은)8일 추석 인사를 진보당 당원들과 함께 성남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민생정치실현과 '부자감세' 중단을 요구하는 활동을 벌였다.

 

최성은 성남시협 위원장을 비롯해 지도부는 이날 종일 야탑광장 중앙공설시장 은행시장에서 추석 제사상 준비를 하는 시민들께 인사를 드렸다.

 

신옥희 중원구 지역위원장은 "시민의 삶은 너무나 고단한데 민생정치는 사라지고 정치투쟁만 하고 있다""물가 폭등 등 민생을 해결하지 못하는 기득권 정치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진보당은 노동자 서민의 민생을 살피는 진보정치를 하겠다며 진보당의 정책에 조금만 귀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김미라 분당구 지역위원장은 "'이대로는 살 수 없다'며 윤석열 정부는 앞에선 국민과 민생을 말하지만 뒤에선 '60조 부자감세'하며 재벌과 부자들 먼저 챙기고 반지하 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예산은 5조 넘게 깎고 있다면서 진보당은 평등명절만이 아니라 누구나 존엄하게 살 수 있는 평등한 성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들은 "일상에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추석만이라도 편히 쉬시길 기원한다"며 추석 인사를 시민들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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