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진보당 경기도당, 시화이마트 폐점저지 범시민대책위 지지방문
기사입력: 2022/09/16 [19:11]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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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경기도당, 시화이마트 폐점저지 범시민대책위 지지방문  © 성남피플



 “노동자들의 고용안전과 시흥시민의

                 지역상권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겠다”

 

진보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익영) 은 9월 15일 오후1시, 시흥시청 앞 시화이마트 폐점저지 범시민대책위에지지 방문했다.

 

성담시화이마트는 올해 2월 폐점을 발표 후 직원들의 계약해지를 통보하였다. 일방적인 폐점에 반발노동자들은 마트노조 경기본부와 시민사회, 노동단체 인사들과 함께 회사의 일방적인 폐점 반대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폐점저지 범시민대책위 구성하였다. 그리고 총파업을 진행하여 시화이마트 폐점의 부당함을 알려왔다. 4월 예정되어있던 폐점을 12월 31일로 미루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9월 13일부터 시흥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마트노조 경기본부 김동우 사무국장은 “주식회사 성담은 2000년 5월, 신세계와의 제휴를 통해 이마트 시화점을 개점하여 20여 년간 수천억 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수익을 얻었고 이를 발판삼아 2014년에는 시흥시에 솔트베이 골프장을 오픈하는 등 사세를 확장하였다. 하지만 근무 직원들에 대한 고용대책이나 입점업체에 피해보상에 대한 어떠한 대안도 없이 일방적으로 폐점을 진행했다.”고 이야기 했다.

 

김익영 경기도당 위원장은 “해고는 살인이다. 600여명에 달하는 노동자 대량해고 사태는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위태롭게 만든다. 또한 시흥시 지역상권의 파괴, 지역경제의 파탄을 불러올 것이 우려된다.”며 “진보당 경기도당은 이마트 시화점의 일방적·폭력적 폐점을 저지하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시흥 시민들의 지역상권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라고 의지를 밝혔다.

 

시화이마트 폐점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시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10월 7일 주식회사 성담이 운영하는 솔트베이 골프장 앞에서 총력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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