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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진보당 예방! "고향 옆동네 친구 만난 듯!"

김영욱 | 기사입력 2025/08/06 [10:44]
종합/정치
정청래 민주당 대표, 진보당 예방! "고향 옆동네 친구 만난 듯!"
기사입력: 2025/08/06 [10:44]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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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당선 축하! 내란세력척결·개혁입법 기대!"

 

▲ 8월 5일 진보당을 예방한 정청래 민주당대표와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 성남피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진보당을 예방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민수 비서실장, 권향엽 대변인, 김영환 정무실장이 방문했고, 진보당에서는 김재연 상임대표, 신창현 사무총장, 홍성규 수석대변인이 맞이했다. 

 

<김재연 상임대표 모두발언 전문>

 

진보당을 찾아주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님, 한민수 비서실장님, 권향엽 대변인님, 김영환 정무실장님 환영합니다.

먼저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로 당원들과 국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내란세력 척결과 개혁 입법을 향한 국민적 열망에 정청래 대표께서 뜨겁게 부응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어제 취임 일성으로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폭풍같이 몰아쳐 전광석화처럼 끝낼 것”이라고 밝히신 만큼, 앞으로 국회가 주도하는 개혁을 통해 내란세력 없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변화를 국민 앞에 효능감 있게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다당제 정착을 위한 정치개혁입니다. 다당제 정치는 내란 종식 이후 헌정질서 복원과 민주주의 재구성을 위한 전략적 제도로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내란옹호세력이 41%의 높은 득표를 한 현실은 현행 양당체제

가 헌정파괴 세력의 재등장을 가능케하는 구조라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다당제 연합정치는 진보진영만의 의제가 아니라 보수진영의 재구성을 위한 필수적인 제도개혁으로서, 22대 국회가 빠르게 추진해야 할 과제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내 진보개혁4당은 더불어민주당에 민주진보개혁 5당 협의체 가동을 요청하였습니다.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민주주의, 더 다양한 색깔의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개혁에 여당 지도부가 앞장서 주십시오. 

  

그리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기본권 개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노동권 향상, 불평등 해소, 성평등과 기후 정의, 국민발안권을 담는 기본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화답해주십시오. 권력 구조 개편만을 위한 개헌으로는 민심을 다 담을 수 없습니다. 사회대개혁의 완성은 국민 참여를 통한 개헌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과 22대 국회 시작 때부터 윤석열 정권과 내란세력에 맞서 함께 손 맞잡고 싸워왔습니다. 앞으로도 내란 척결과 사회대개혁의 길에 굳건히 연대할 것입니다.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과 더 강력한 개혁을 이끌겠다는 정청래 대표가 의지가 만나 22대 국회가 정치개혁의 새로운 역사를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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