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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행동’, 성남 지방자치혁신 대장정 선포

성남시민행동, “2026 지방선거에서 성남대개혁 이루겠다” 포부 밝혀

김영욱 | 기사입력 2025/08/26 [21:57]
종합/정치
‘성남시민행동’, 성남 지방자치혁신 대장정 선포
성남시민행동, “2026 지방선거에서 성남대개혁 이루겠다” 포부 밝혀

기사입력: 2025/08/26 [21:57]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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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6일 저녁 7시, 성남시민행동은 주민신협 커뮤니티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윤석열 탄핵과 정권교체에 이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지역사회 변화와 혁신성남대개혁을 이루자는 뜻을 모으는 대장정 선포식을 가졌다. © 성남피플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 성남 지방자치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강연

 

사회대개혁 지방자치혁신 성남시민행동(이하 성남시민행동’)이 성남 지방자치혁신 대장정 선포식을 가졌다.

826일 저녁 7시, 성남시민행동은 주민신협 커뮤니티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윤석열 탄핵과 정권교체에 이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지역사회 변화와 혁신, 성남대개혁을 이루자는 뜻을 모으는 대장정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민선 8기의 무능 불통 즉흥적 행정, 반 시민 반 노동 정책, 이미지 정치로 시민의 걱정거리는 늘어나고 민생은 불안한데 시정과 시 정책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지는 공적인 주체와 사람이 없다고 질타했다.

 

구체적으로 성남시민들은 재개발 재건축 난립으로 주거권을 보장받지 못해 불안해하고, 의료민영화 시정으로 시민 건강권은 외면당하고, 특권 교육으로 공교육은 무너지고, 지난 시정의 좋은 정책은 폐기되고, 기후 위기로 인한 생명 안전 정책은 전무해 희망의 도시 성남은 꿈꿀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성남시민행동은 10개월의 대장정 기간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퇴행시킨 풀뿌리 민주주의와 진보개혁 시정의 가치를 복원하고, 지방자치 거버넌스, 환경, 생명, 여성, 청년 청소년, 시민건강권, 문화예술, 마을공동체. 사회적 약자 주거권 확보, 돌봄과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성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혁신 강연, 정책아카데미, 민선 8(신상진 시장 시기) 평가, 민선 9기 정책 과제 등 사업계획을 통해 지방자치 사회대개혁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포식 행사에 앞서 성남 지방자치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방자치아카데미 1강이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 강연으로 진행됐다.

 

▲ r강연중인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  © 성남피플



강연에서 윤 이사장은 지방자치의 개념과 우리나라 지방자치 역사 그리고 민선 5~7기 주요 자치혁신 사례들을 소개했다. 특히 지방자치3.0으로 나아가는 길의 대목에서 ..동 주민자치& 기관구성 다양화 기초.광역 부단체장 인사권 독립 정당공천제 폐지 자치분권형 개헌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남시 지속가능 발전 2030비전을 만들기로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전 + 균형발전(하나된 성남)을 위해 성남시 지속가능발전협치위원회 구성 (사무국 상설 운영)ESG 기반 & 디지털기술혁명(AI, 블록체인..) 반영 비전 선포와 시민주체, 주민참여형 전략과제.실천의제 개발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주민참여예산제 2.0(1080+@)과 주제별 시민의회를 구성 동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를 제시했다.

 

이날 대장정 선포식을 가진 '사회대개혁 지방자치혁신 성남시민행동'은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성남비상행동'과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성남비상행동'의 활동 성과를 이어 출범한 성남 제 정당및 사회단체 , 인사들의 모임이다. 

 

 

▲ 강연에 앞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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