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4일 첫눈이 기본좋게 왔지만, 성남의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신상진 시장이 들어서고 나서 부쩍 제설작업이 더디 다는 불만의 글도 올라왔다.
본지 기자가 쇼셜미디어 쓰레드에서 '성남시 제설'을 검색해보니
특히 어제 저녁 많은 민원 글들이 올라왔고
오늘 오전에도 제설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다.
내가 얘기 할게 있어!! 나는 분당 금곡동 HL아파트 살어!!!! 오늘 아침 7시 반에 수원으로 출근 하는데 정자역 에서 미금역, 미금역에서 오리역, 오리역에서 풍덕천사거리까지 도로가 다 얼었어. 제설안했더라고, 미금역 지나 구미도서관 근처에서는 차가 돌아 비상등 깜박깜박!!! 오리역도 농수산물 하나로마트 사거리 지나서 차가 돌아서 교통체증 ㅠㅠ그런데 풍덕천 사거리 지나서 용인수지로 들어서니 바닥이 얼음이 하나도 없는 거야 모두 다 제설 했어 우와 용인 수지사 이렇게 ? 성남시 사는 거 쪽팔리드라ㅠㅠ 수원 광교도청역 인근 오니 빽차가 교통 통제하더라!!! 물론 정자역에서 야탑까지 성남대로는 다를수 있지만 분당살고 첨으로, 첨으로 자존심 구겼어!!! 내가 낸 세금으로 도대체 어디다 쓰는건지 ㅠㅠㅠ
출처 - '쓰레드' 성남시 제설작업 관련 글
|
▲ 12월 5일 오전에 쓰레스에 게시된 글 © 성남피플
|
한편, 성남시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내려 도로 결빙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며 “24시간 제설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께서는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제설 대응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