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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중계 된, 33회 국무회의 장면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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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5년 12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2%가 긍정 평가했고 29%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 성향 진보층(88%),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2%)과 보수층(51%)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4%가 긍정적, 28%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 긍정률 80% 내외, 30·60대에서 60% 내외, 20대와 60대 이상에서 40%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25명, 자유응답) '외교'(32%),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7%), '전 정부 극복'(5%), '서민 정책/복지', '소통'(이상 4%), '국가 안정/정상화'(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9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7%), '정치 보복'(6%), '독재/독단', '외교',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상 5%)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현 정부 출범 6개월 분야별 정책 평가는
외교 '잘한다' 63%:'못한다' 25%, 복지 57%:25%, 경제 48%:34%
대북 44%:32%, 노동 43%:34%, 공직자 인사 36%:39%, 부동산 24%:49%
- 출범 100일(9월) 대비 외교 긍정론 급증, 대북도 평가 호전, 부동산은 여론 악화
- 성향 진보층 정책 긍정률: 외교 90%, 복지·경제·대북 70%대, 노동 65%, 인사 54%, 부동산 36%·
-중도층, 부동산 정책에 비판적; 보수층은 복지·외교 긍·부정 비슷, 이외 분야 부정론 우위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