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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정책 홍보 이미지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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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을 포기한 고양시는 미래가 없다."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지역위원장이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송 위원장은 2026년 본예산에 고양시 미혼청년 160명에게 2천만원을 지원하는 연애매칭 사업예산을 편성했다며 고양시 출생률 제고라는 목적을 둔 이 사업은 이미 두 번이나 실효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감된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송위원장은 청년을 기회와 성장의 관점이 아닌 출산을 위한 도구로 인식하는 처참한 성평등의식 수준이 참으로 기가막히다며 고양시는 이미 경기도 예산 약98억원을 거절하며 청년기본소득 사업을 전면 중단했다. 또한 토당동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폐기하며 국비 76억원을 포기한바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출생률 제고를 위한 정책이라면 저출산의 이유를 분석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야한다며 청년들이 결혼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거문제,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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