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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의 급작스런 평택을 출마선언으로 기 출마해 준비중인 김재연 진보당 후보의 대담인터뷰 썸네일 이미지 © mbc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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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
지난 4월 1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그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북구갑에 전입 신고해 사실상 해당 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국갤럽이 4월 21~23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이들의 재보궐선거 출마에 관한 생각을 물었다(질문 순서 로테이션).
조국 출마에 관해서는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38%, 의견 유보 34%로 나타났다. 조국 출마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민주당 지지층(44%), 성향 진보층(44%), 50대(39%) 등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국민의힘 지지층(68%), 보수층(65%)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중도층에서는 긍·부정 비등했다.
한동훈 출마에는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 의견 유보 28%다. 올해 1월 말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그는 현재 무소속 상태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부정적 기류가 강하지만, 전 소속이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부정(38%:41%) 팽팽해 비교적 반감이 덜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7%, 부정 25%
한국갤럽이 2026년 4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7%가 긍정 평가했고 25%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4%)·보수층(57%)에 많다. 중도층은 73%가 긍정적, 18%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약 80%, 20대에서 50%로 가장 낮다.
조사기간: 2026년 4월 21~23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