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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현지환 성남시의원 후보, 어린이날 맞아 ‘7대 교육 공약’ 발표… "특권 교육 대신 보편적 교육 실현“

성남피플 | 기사입력 2026/05/05 [16:57]
지방자치
진보당 현지환 성남시의원 후보, 어린이날 맞아 ‘7대 교육 공약’ 발표… "특권 교육 대신 보편적 교육 실현“
기사입력: 2026/05/05 [16:57]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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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현지환 예비후보(맨 오른쪽)가 5월5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진보당 후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남피플

 

-안전한 등하굣길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도입

- ‘··고 권역별 과학센터 조성으로 미래교육 준비

-5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 통해 본격 선거레이스 돌입

 

현지환 성남시의원 후보가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성남시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7대 교육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현 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부터 교육 격차 해소까지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성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전한 등하굣길, 노인 일자리와 연계해 시너지 낸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도입이다.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을 안전 요원으로 채용함으로써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12조의 정책이다. 현 후보는 이와 더불어 위험한 통학로 정비를 병행해 통학로 교통사고 0%’의 안전 도시 성남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권 교육 반대과학 교육도 보편적 혜택으로

교육 내용 측면에서는 ··고 권역별 과학센터 조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 후보는 소수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특권 교육 시스템에 반대하며, 성남의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과학 기술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노후학교 환경 개선 및 정체된 복지 예산 정상화

학교 시설과 예산의 불균형 문제도 정조준했다. 현 후보는 30년이 넘은 노후 학교부터 우선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학습권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년간 사실상 동결 상태였던 청소년 복지 및 심리지원 예산을 대폭 확충하여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커진 아이들의 정서 건강을 시 차원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외에도 현 후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 체계 수립 고교학점제 시행 시 학교 간 과목 개설 격차 해소를 통한 공정한 선택권 보장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현지환 후보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마당이 되어야 한다어린이날을 맞아 발표한 이 약속들이 성남의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오는 59일 오후 5시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환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조정된 성남 가선거구는 신흥1, 수진1, 수진2,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 신흥2, 신흥3, 단대동‘ 9개 동을 포괄하며 3명을 선출한다.

 

[현지환 후보의 성남 교육 7대 약속]

 

워킹스쿨버스 도입 (등학교 안전 확보 및 노인 일자리 창출)

권역별 과학센터 조성 (보편적 미래 교육 강화)

노후 학교 환경 개선 (30년 이상 시설 우선 정비)

통학로 정비 (교통사고 제로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수립

청소년 복지·심리지원 예산 확충

고교학점제 학교 간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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