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30일 지방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0%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3월 이후 평균 17%포인트로 커졌다.
성향 진보층 82%가 여당 승리, 보수층 63%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23%)보다 여당(51%) 쪽으로 기운다. 제9회 지방선거를 한 달 남짓 앞두고 주요 지역 후보군이 대부분 확정됐으나 유권자 넷 중 한 명(24%), 적지 않은 수가 의견 유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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