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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재의결 촉구

김영욱 | 기사입력 2026/10/01 [08:59]
지방자치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재의결 촉구
기사입력: 2026/10/01 [08:59]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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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회 협의회 의원들이 청년기본소득 재의요구에 반대입장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남피플

 

- 청년의 삶을 기준으로「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재의결 촉구

-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의 정책이 아니라 ‘촘촘한 안전망’

- 정쟁을 넘어, 청년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해 달라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수) 오후2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재의결 촉구 공문을 성남시의회 의장 강상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종성,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상호 시의원에게 전달했다.

 

공문에서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는 “청년기본소득과 맞춤형 청년정책을 서로 대립하는 선택지로 놓을 이유는 없다”면서 “청년기본소득을 통해 최소한의 경제적 안전망을 마련하고, 취업·창업·주거·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청년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장기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적인 정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재의결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번 재의결은 단순히 하나의 청년정책을 시행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고, 성남시가 청년을 어떤 시민으로 바라보고, 지방정부가 청년의 삶에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남시의회 의원 여러분께 정치적 입장이나 정당의 이해관계를 먼저 고려하기보다 성남 청년들의 현재 삶과 미래를 기준으로 판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면서 ”‘성남시의회는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재의결’ ‘여야를 넘어 청년의 삶과 민생을 중심에 두고책임 있게 재의결’ ‘청년기본소득과 취업·창업·주거·교육 등 맞춤형 청년지원정책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청년정책 체계마련’을 요구했다.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녹색소비자연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성남교육희망네트워크, 성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성남여성의전화, 성남참여연대,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남KYC, 성남YMCA, 성남YWCA, 주민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학폭OUT학부모시민모임, 한살림성남용신소비자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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