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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찬 전 부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수정구 당원에게 선택권 돌려달라…공정한 경선 실시해야"함을 촉구하고 있다.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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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 조직위원장 선정 재심의 및 당원 중심의 공정한 경선 촉구
-“400여 당원의 탄원과 현장 목소리 외면해서는 안 돼”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이성남시의회 26년10월01일 기자회견실 15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조직위원장 선정과 관련해 중앙당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 후보자에 대한 충분한 재검증과 공정한 경선 실시를 촉구했다.
이 전 부시장은 “수정구 조직위원장 선정은 단순히 공석인 당협위원장 한 자리를 채우는 문제가 아니라 향후 당협을 이끌고 지역 주민의 신뢰를 쌓아 총선을 준비할 책임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무엇보다 수정구 당원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정구 당원 약 400명은 조직위원장 선정과 관련해 특정 후보의 과거 형사처벌 전력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며 관련 판결문을 첨부한 탄원서를 중앙당 조직국에 제출했다.
이 전 부시장은 “당원들이 직접 탄원서를 제출할 정도로 조직위원장 선정 과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중앙당과 조강특위는 당원들의 탄원서와 이의제기 의견서를 정식으로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위원장은 향후 총선을 준비하고 지역 당원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후보자의 도덕성과 준법의식, 지역 경쟁력, 조직 통합 능력, 향후 총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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