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11월 7일, 분당서울대병원용역·파견직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예고
기사입력: 2019/11/06 [11:46]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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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조합원과 건설노조 등 연대하는 조합원들이 현관앞에서 경고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성남피플

116일까지 직접고용 원칙 합의에 기초한 탈락자 없는 전환채용고령 친화직종 고용보장 대책 없을시

117()부터 무기한 파업 돌입


 

공공연대노동조합 분당서울대병원분회에 소속된 분당서울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117일부터 450여명의 조합원들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1030일과 111일 이틀에 걸쳐 2차 경고파업을 진행하였고, 경고파업 10일 이후에도 대상자 전체 직종에 대한 직접고용 정규직화 합의에 기초한 탈락자 없는 전환채용고령친화직종 고용보장()”이 없을시 무기한 파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노조는 서울대병원 본원이 대상자 전원을 전환채용 방식에 의하여 직접고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당서울대병원측은 직접고용/ 자회사 설명회를 노사합의 없이 기습적으로 시도하려 하였고, 업체 소장등 관리자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자회사로 가지 않으면 짤린다고 회유 협박해왔다고 밝히고 이러한 분당서울대병원측의 태도는 문제해결은커녕 상황을 파국으로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116일 개최되는 [분당서울대병원 파견·용역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관련 축조회의] 결과에 따라 전면파업 돌입여부는 결정할 것이며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1) 대상자 전체 직종에 대한 직접고용 정규직전환 합의 2) 탈락자 없는 전환방식의 채용절차 수용 3) 고령친화직종에 대한 고용보장 대책()제시로 파업사태를 해결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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