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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필리버스터 국회 “신상진 의원 민생정치 포기 선언해야”
기사입력: 2019/12/02 [12:42]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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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진) 김미희 전 의원이 공공어린이재확병원 주민발의조례 명부를 성남시에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성남피플



 

김미희 전 의원(민중당 성남시중원구 당원협의회 회장)2일 성명을 발표하고 필리버스터로 국회에 올라와 있는 199개 법안이 올스톱된데 대해 자유한국당 신상진의원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김 전 의원은 보도 자료에서 오늘(2) 정부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임에도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으로 본회의와 상임위에 상정된 유치원 3, 민식이법, 청년기본법, 소상공인 보호법, 어린이재활병원 지원법 등 민생개혁입법안 포함하여 199개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장애아동, 소상공인, 대한민국 안전의 미래를 위해 조속히 처리해야 하는 민생법안이다. 특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원 법안’(박범계의원 대표발의) 은 전국 최초로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조례를 청구하여 성남시의회 주민조례안 통과를 앞두고 있다.신상진 국회의원이 가장 앞장서 처리해야 할 장애어린이를 위한 민생법안임에도 4선 신상진 국회의원(성남시 중원구)은 자유한국당 정치폭거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민생파탄 책임이 가볍지 않다. 당리당략으로 민생개혁법안을 저지하는 신상진 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특히 촛불시민혁명이 요구하는 민생개혁법안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신상진 국회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중원구 주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며 주민 심판 전에라도 신상진 의원은 차라리 민생정치를 포기하겠다는 정치선언이라도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민중당 성남시지역위원회는 향후 민생개혁법안 파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성남 신상진 의원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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