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 A시의원사건,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책임지고 시민에게 사죄해야”
성남여성엄마 민중당 성명발표
기사입력: 2019/12/06 [09:23]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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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진) 2016.12월 당시, 김미라 민중연합당 성남시위원장이 성남시의원들의 부도덕한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공개사과하라고 발언하고 있다.     © 성남피플


성남시 여성엄마 민중당 성명발표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 A씨의 감금폭행, 고소사건이 일파만파인 가운데, 성남시 여성엄마 민중당(위원장 김미라)이 성명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공천에 대한 성남시민 사죄를 촉구했다.

 

성명에서는 “4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A씨가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을 차에 태워 성남 근교 야산으로 데려간 뒤 차 안에서 감금하고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경찰은 사건에 대해 즉각 수사를 진행하고 진상을 밝혀야 한다.” 고 촉구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촛불로 인해 당선된 정권, 집권여당만 믿고 그 후보를 선출한 유권자들에게도 실망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새롭게 탄생한 정권에 대한 기대 심리로, 절대적인지지를 받았으며 과반이 넘는 의석을 점하였다. 공천과정에서 자질미달인 후보들에게 공천권을 내어 준 것을 명백히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더불어 민주당은 다음차기 선거에서 당규에 의해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것은 물론 후보 공천에 관한 인사검증 시스템등 제도적인 보완장치를 만들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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