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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뛰는 김미희”, 총선 출마선언
기사입력: 2019/12/11 [11:47]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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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1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김미희 전 의원이 성남중원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성남피플



 

성남 중원에서 자유한국당 이기고 진보정치 부활

불평등 온존, 더불어민주당 개혁실종 비판

이석기 전 의원 석방촉구와 자주정치 실현에 분투할 것

 

 김미희 전 의원이 21대 총선 출마기자선언을 하고 성남중원에서 자유한국당을 이기고 진보정치를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전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성남 중원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20204월 총선은 한반도 평화와 민생정책, 개혁을 가로막는 적폐세력 자유한국당을 투표로 정리하는 선거라며 박근혜정권의 초법적 권력남용으로 부당하게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지만 ,중원구민과 동거동락하면서 진보정치 생활정치 민생정책을 중원구에서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반개혁 반민생 정치인 자유한국당 신상진 국회의원에 맞서서 이겨본 김미희가 다시 뛰어 반드시 중원구에서 적폐세력 자유한국당을 이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고 밝히고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와 최대 수혜 정치세력 민주당의 집권 3년만에 개혁은 실종되었고 오히려 기득권 세력이 되어 불평등 구조를 온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김 전 의원은 진보정치인으로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교복 공공산후조리원 대학생등록금이자지원 공공병원설립 정책의 초석을 다지고, 1, 2단계 재개발지역 세입자 주거이전비 보상에 나섰으며 성남시민의 숙원사업인 성남시의료원 등 지방의료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법개정을 대표발의하여 통과시켰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안전과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확대를 위한 여러 성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 무엇보다 건설노동자 요양보호사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권리와 복지 확대, 의료민영화 저지, 철도민영화 저지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현재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청구인대표로 나서서 주민조례안을 청구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7년째 옥중에 있는 이석기 전 의원의 당장 석방을 촉구하고 이석기 전 의원이 제시한 자주의 정치에 적극 공감하고 그 실현을 위해 분투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근혜정권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의원직 박탈 등, 모진 정치적 탄압과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싸운 저에게 기회를 주실 것을 당부하고 다시 김미희가 뛰겠습니다. 지난 2012년 총선보다 더 압도적으로 자유한국당을 이길 수 있도록지지 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김미희 전 의원은 지난 1118일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 주민조례 발의 청구인대표로서 성남시에 11,304명의 청구인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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