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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성회, 김태년의원실 앞 문희상 중재안 폐기촉구 1인시위
기사입력: 2019/12/17 [15:02]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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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여성연대, 성남여성회가 17일 오전, 문희상안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민주당 김태년의원실앞에서 1인시위와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 성남피플



 

17일 오전, 전국여성연대와 성남여성회(회장 신옥희)가 수정구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의원실 앞에서 민주당 문희상의장의 일본에 강제동원피해자 중재안을 폐기할것을 촉구하는 1인시위와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성남여성회는 일본이 사죄하고 배상해야 마땅한 일을 왜 우리가 나서서 중재안을 낸단 말인가!”라고 반문하고 "문희상 안은 꼭 폐기되어야 함"을 촉구했다.

 

문희상 안은 문희상 의장이 강제징용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것으로, ·일 기업 기부금과 국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재단을 만들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위자료(위로금)를 지급하는 안이다.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문의장은 '1215일 발의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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