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민중당 당명개정 여론조사 결과 “당명 호감도 민중당 32.9%, 진보당 67.1%”
기사입력: 2019/12/23 [20:03]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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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명관련 여론조사     © 성남피플
 
민중당 경기도당(위원장 정형주)은 여론조사기관 (주)에스티아이에 의뢰하여 당명개정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여론조사의 대상은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50명으로, 아무런 부연설명 없이 각 당명을 비교하여 호감도를 물었을 때 ‘민중당’ 32.9%, ‘진보당’ 67.1%로 ‘진보당’에 대한 당명 호감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당명 호감도는 ‘진보당’ 36.7%, ‘민중당’ 17.1%였다.
 
민중당의 기본 정책을 ‘어느 정당의 기본 정책’이라고 제시한 후 해당 정책을 가진 정당의 당명으로서의 호감도를 물었을 때, 2개 당명 중 더 호감가는 당명으로 ‘진보당’이라는 응답이 56.8%로 민중당(43.2%)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각각의 당명에 대한 호감도를 물었을 때에는 ‘진보당’에 대한 호감도는 36.5%, ‘민중당’에 대한 호감도는 27.1%였다.
 
민중당 경기도당은 지난 정책당대회에서 진행된 당명개정 토론회의 논의가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당 내 논의 를 넘어서 국민들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이 여론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민중당 경기도당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당 중앙위원회에 당명개정과 관련된 공식적인 당내 논의를 진행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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