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SH공사콜센터 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30일 2차파업 돌입
기사입력: 2019/12/27 [12:37]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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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심층논의사무인 콜센터노동자

직접고용 연내 전환 결정 약속을 지켜라!

 

 

노조는 보도문을 통해 노동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1단계 오분류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산유지보수 업무와 더불어 콜센터를 심층 논의사무로 분류했고 서울시는 이와 같은 결정에 따라 sh공사콜센터, 서울교통공사콜센터등 서울시 출자, 출연기관 5곳의 콜센터의 직접고용 여부를 12월내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11월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210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12월이 5일 남은 지금까지도 전환여부는 결정되지 않고 있고 그 이유도 당사자인 콜센터 노동자들에게 일체의 설명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십수년을 용역 노동자로 살아온 sh공사콜센터 노동자들은 정규직 전환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가지고 그동안 서울시청앞에서 2개월간의 피켓시위, 1151차파업, 박원순시장님께 탄원서, 서울시청 담당 부서 면담등 할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하여왔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약속한 2019년 연내 결정이라는 말을 믿고 지금까지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는 sh공사콜센터 노동자들에게 왜 연내 결정이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는가? 무엇이 문제라서 결정이 안되며 향후 일정이 어떤지 한마디 해명이 없는가? 우리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1230, sh공사콜센터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며 서울시에 항의코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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