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민중당, 청와대에 사과촉구.. 문 대통령 신년산행 항의 당원은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분
기사입력: 2020/01/03 [15:35]  최종편집: ⓒ 성남피플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월1일 문재인 대통령 아차산 신년산행중 성치화 민중당 국회의원예비후보가 '이석기의원석방'을 외치자 제지당하고 있다. @사진출처 성치화씨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화면     © 성남피플


 

입이 틀어막힌 당원은 민중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분 공적 신분이 있는 예비후보에 대해 폭력적으로 응대한 청와대에 사과 촉구

 

국회의원 후보의 새해 첫날 산행은 관례, 일부 언론 청와대 정보 사전유출의혹 기사에 대해 정정요청도..

 

 

민중당이 12일, 대변인 명의로 청와대에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

사건의 발단은 ”1일 문재인 대통령 아차산 산행 당시 민중당 성치화 중랑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석기 전 의원의 사면 배제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며 항의하고, 청와대 관계자에 의해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입을 틀어막히는등 인권침해가 발생했으며 원내정당의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공개적 질의와 호소에 폭력적으로 응대한 청와대에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당시 성치화 후보는 주황색 점퍼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명백히 후보신분임을 알 수 있는 상황이었는바, 아무리 갑작스러운 상황이었다 할지라도 공당의 예비후보의 입을 틀어막는 등 폭력적으로 제압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청와대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의 대통령의 산행 일정 사전유출이라는 자극적인 추측성 보도 또한 바로잡혀야 한다며 새해 첫날 국회의원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지역구 내 산을 찾아 새해 인사를 하는 것은 일종의 관행이며 성치화 후보뿐 아니라 민중당의 거의 모든 예비후보가 지역구와 가까운 산을 찾았고 문재인 대통령과의 조우는 우연의 일치였을 뿐, 사전에 어떠한 기획이 없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일부 언론이 성치화 후보에게 산행 경위를 제대로 취재도 하지 않은 채 청와대 내부 정보 유출 의혹식의 자극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만큼,이미 보도된 기사도 바로잡아주시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 전기지부,한전 전봇대(전주)설치된 불량∙노후 설비 지금 당장 교체 촉구 / 김영욱
민중당 후보들,경인일보 시민사찰 의혹 관련 성남시에 해명 요구 / 성남피플
어려운 여건에서도 ‘평화’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 계속된다 / 김영욱
"공공보건의료전문대학원 설립하겠다"민중당 김미희,장지화, 김미라 예비후보 공약발표 / 김영욱
민중당 당명개정 여론조사 결과 “당명 호감도 민중당 32.9%, 진보당 67.1%” / 김영욱
경기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예타 통과 환영 / 성남피플
촛불문화연대,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제 3회 촛불아리랑’ 연다. / 김영욱
김미희 후보, “청년무상주택, 청년주치의제 실시하겠다” / 김영욱
성남산업진흥원,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성남피플
성남시 ‘첫출발 책드림 사업’ 긍정 효과 확대한다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