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성남 민중당 노동자당원 , 1,000여명 총선승리 결의대회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2020/01/06 [09:37]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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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4일, 성남 노동자민중당 결의대회에서 왼쪽부터 김미라, 장지화, 김미희후보가 당선을 위해 힘있게 뛸것으로 밝히고 있다.     © 성남피플



이영록 위원장 진보정치의 1번지 성남에서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반드시 민중당 국회의원을 만들어내자

 

중원구 김미희 후보 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사람, 노동자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 김미희를 국회로 보내달라

 

분당을 김미라 후보하나의 마음 하나의 심장으로 단결하면 승리의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수정구 장지화후보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을 없애고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고 노동자 서민의 꿈을 지키겠다

 

 

20204월 총선 승리를 위한 성남 민중당 노동자당원 결의대회가 14일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김미희(중원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 장지화(수정구 예비후보) 민중당 공동대표, 김미라(분당구을 예비후보) 전 성남시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총선승리 노동자당원 결의대회는 김현경 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성남지회장 사회로 이영록 성남노동자민중당 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정형주 민중당 경기도당위원장, 한규협 경기노동자민중당 대표의 격려발언에 이어 각 단위노조 투쟁(학비, 요양, 공공연대-환경,서울대,건설 등)에 대한 발표와 분당서울대병원 투쟁 과정의 연대, 민중당 김미희(중원구) 장지화(수정구) 김미라(분당구을) 총선 예비후보의 결의발언으로 노동자당원 결의대회를 이끌었다.

전체결의 마당으로 50여명의 당원들이 바투카다를 공연해 장내의 열기를 높였다.

 

본 대회를 주관한 성남 노동자민중당 이영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9년 우리 노동자들은 현장에서 투쟁을통해 수많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공휴일수당 쟁취한 건설노조,역사적인 3일 총파업을 승리로 이끈 학교비정규직노조,33일 파업투쟁을 통해 정규직을 쟁취한 분당서울대병원등 힘차게 달려왔다진보정치의 1번지 성남에서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반드시 민중당 국회의원을 만들어내자고 호소했다.

 

특히 이번 분당서울대병원 노조 이연순 조합원은 우리를 위로하고 연대한 유일한 정당은 민중당 뿐이었습니다. 우리 파 동지들과 33 일간 투쟁현장에서 같이 숨쉬고 같이 아파해주며 고통을 체감해주셨던 분들은 민중당 당원님들 뿐이었다행정동 점거시 식사를 준비해 올려주시고 투쟁에 늘 앞장서 주시고 우리 노동자들의 입장에 서 함께 해주시는 정당은 민중당임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업투쟁을 치르면서 크게 깨닫게된것이 있습니다.총선때만 되면 으레이 기호 1.2 찍던제가 이번만큼은 민중당 지지와 선택으로 노동자와함께 연대하여 고용불안없는 세상,비정규직해소 ,해고자복직,노동강국으로 수 있도록 민중당가입과 지지자 확대 사업에 함께하며 꼭 승리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 노동자당원 결의대회 모습1     © 성남피플

 

민중당 총선후보자의 결의발언에서 중원구 김미희 예비후보는 “2019년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노동자의 삶을 함께 아파하고 실천하며, 사회적 약자의 승리를 함께 만들고자 했던 정당은 유일하게 민중당뿐이었다, “‘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사람’ ‘노동자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김미희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후보는 반드시 국회에 들어가 노동법 개악 저지 및 모든 노동자 노동3권 완전보장! 건설노동자 주휴수당 쟁취!요양보호사법 제정과 요양시설 인력배치기준 2.5명에서 1.5명으로 바꾸고 재가요양노동자 대기수당 신설!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미라 분당을 예비후보는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을 보면서 하나의 마음 하나의 심장으로 단결한다면 승리의 역사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진보정치의 역사를 민중당에서 이어가겠다"며 "제가 시의원활동을 하며 시립병원설립조례 무상급식의 기초가되는 학교급식지원조례를 통과를 만들어 내면서 민중이 권력을 가진다면 무한한 힘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 당당한 대한민국을 자주와 평등의 나라,노동자의 땀방울이 존중받는 나라, 불평등의 대물림를 끊어내고 민중이 주인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분당에서 기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지화 수정구 예비후보는 청년 10명중 8명은 부모의 재산과 권력이 대물림되는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합니다. 현재의 정치판으로 불평등의 세습을 끊을 수 없습니다. 노동이 온전히 존중받는 나라 만들 수 없습니다. 저는 유권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세상을 정말 바꾸고 싶은가 정말 바꾸고 싶다면 저를 찍어달라! 노동자들이 직접 만든 정당 민중당 후보 저를 찍으면 우리가 당선되면 우리는 돌진할 것이다.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을 없애고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고 재벌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하고 노동자 서민의 꿈을 지키겠다고 말입니다.“라고 역설했다.

장 후보는 이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세상의 주인으로 직접정치에 나선 여러분들이 있고 분단의 질곡으로 늘 고통받지만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선 민중당이 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정치 새로운 백년 꿈꾸는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의 마음을 모으는 장에서 50명여명의 당원이 바투카다를 연주하면서 장내의 결의를 높였다.

 

이날 노동자당원 결의대회에서는 요양서비스노조와 공공연대노조가 흥겨운 율동, 경기건설노동자 당원이 대형카드섹션을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노동자당원 결의대회 모습2     © 성남피플

 

▲ 노동자 당원결의대회 장면3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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