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촛불문화연대,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제 3회 촛불아리랑’ 연다.
기사입력: 2020/01/13 [11:18]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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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촛불아리랑 웹포스터     © 성남피플


촛불문화연대(대표 김성욱)가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과 상심에 대하여 꾸준한 관심과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연대해줄 지속적인 대안 제시를 연극과 음악, 영상 등의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무대를 마련했다.

 

김성욱 대표는 이 공연이 기존의 시각이나 접근방식과 다른 점에 대해 다양한 콘서트는 기획이 많이 되고 있지만 당사자들이 기획하고 문화예술인들을 초청하는 방식이라면, 이 기획은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이 가지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문화적으로, 정서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활력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이전에 지원 활동을 해보면서 문화, 예술인들에게 적당한 공연비를 주고 행사를 치루거나 기획하는 것이 힘든 경우들을 보면서 적극적인 재능기부 의사를 가진 예술인들이 먼저 손내밀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촛불문화연대는 문화,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있어 어려운 상황을 넘어서기 위해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에게 필요하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 정서적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은 119일(일) 오후 230분부터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이며 티켓비는 별도로 없으며 공연후 감동기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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