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공공보건의료전문대학원 설립하겠다"민중당 김미희,장지화, 김미라 예비후보 공약발표
기사입력: 2020/01/13 [16:18]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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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민중당 김미희(성남중원),장지화(성남 수정), 김미라(분당을) 예비후보가 1월 13일 오후 성남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공보건의료전문대학원 설립 공약을 포함한 보건의료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성남피플

 

 

1월 13일 오후 성남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성남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민중당 김미희(성남중원),장지화(성남 수정), 김미라(분당을) 예비후보가 공공보건의료전문대학원 설립 공약을 포함한 보건의료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했다.

 

세 후보는 우선 "민중당은 공공병원 확충,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보호자 없는 병원 만들기, 무료치과 진료 등 의료공공성을 확대하는 진보 정책을 연구하고 실현해 왔다고 전제하고 “정부가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과 농촌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했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이 사실상 좌초됐다”고 소개했다.

 

이에 “지역거점병원을 확대, 공공의료 학생 선발, 특화된 교육과정, 졸업 후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등은 절박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과 지방의료원, 의료취약지에 부족한 의료인력은 최소 600여명임을 감안할 때, 공공의료 무상의료 실현의 강한 비젼과 의지를 갖고 있는 김미희 장지화 김미라 세 후보가 성남에 공공보건의료전문대학원을 유치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청년주치의제, 어린이 입원비 무상의료를 실시 등 “ 저희 세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국회로 들어가면 공공의료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여 전국 방방곡곡에서 의료 공공성이 확대 되도록 할 것이며 건강권 확보와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의료 10대 정책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에서 밝힌 10대 보건의료정책이다.

 

첫째, 성남에 <공공보건의료전문대학원>을 유치하겠습니다.

둘째, <청년 주치의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어린이 입원비 무상의료>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겠습니다

다섯째, 공공요양병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여섯째, 4대 중증질환자 간병인 파견지원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공공병원 확충 및 공공병원 내 성분명 처방 의무화

여덟 번째,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실시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전국민주치의제 실시하겠습니다.

열 번째, 지방의료원 <진료비 후불제> 실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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