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민주당 중원구 시의원, 윤영찬후보 지지선언
기사입력: 2020/01/22 [19:10]  최종편집: ⓒ 성남피플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편집주 -민주당 중원구 시의원들이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원구의 적임자로 윤영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아래 보도전문을 싣는다.) 

 

▲ 자료사진) 윤영찬 예비후보가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윤영찬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성남피플

 

중원구는 힘있는 후보!,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후보!,

능력있는 후보! 가 나서야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중원구 시의원 박호근, 마선식, 고병용, 선창선, 임정미, 최미경입니다.

 

저희 중원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전원은 오는 4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권력교체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하며 아래의 내용을 중원 지역 유권자 여러분 앞에 엄숙히 천명합니다.

 

성남시 중원구는 지난 50여년동안 노동자와 중소상공인 등 서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갈구하는 진보,개혁세력의 산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7대 총선이후 15년 동안 야권연대지역, 당내 구성원들의 분열과 분당 등 대내·외 정치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중원구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희 민주당은 매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특히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의 4개 지역구중 분당 갑,을을 포함한 3개 지역에서 민주당이 승리했음에도 중원지역만 자유한국당에 패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더불어 민주당 중원구 시의원 일동은 중원구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열망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점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며 이 자리를 빌어 중원구민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4.15 총선은 자유한국당을 심판하는 선거여야합니다.

 

자유한국당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촛불혁명으로 탄핵이 된 이후에도 단 한 번도 진심어린 반성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또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경제전쟁의 와중에서도 일본의 편을 드는 매국적 면모를 보여온 정당입니다. 특히 황교안 대표체제 출범이후 사사건건 국정운영과 개혁의 발목을 잡고 패스트트랙 법안 무력화, 국회내 폭력 사용, 명분없는 단식과 장외집회 개최 등으로 퇴행과 수구의 상징이 되어온 정당입니다.

 

지역으로 시야를 좁혀 보더라도 자유한국당이 집권했던 지난 10여년 동안 성남시 4개 지역구 중 가장 발전이 더디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인프라조차 제대로 제공해주지 못한 작금의 중원구 상황을 보자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 중원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지난 10년간의 여당의원으로서 또 4선의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중원구에서 무엇을 했고 뭘 가져왔습니까?

 

이에 저희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은 중원구 발전을 저해해온 무능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으로는 더 이상 중원구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으로 415일 총선에서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중원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거듭하였습니다.

 

중원구의 새 역사를 쓸 적임자는 윤영찬 후보입니다.

 

그 결과 저희 의원들은 4.15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확실한 승리를 통해 중원구를 발전시킬 힘있는 후보, 중원구 구민들의 삶을 확 바꿀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 주민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겸손한 후보가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저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냈고, 중앙정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중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네이버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확실한 후보인 윤영찬 후보를 지지하는 바입니다.

 

 

이번 4.15 총선은 미완의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의 추진해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완성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의 절체정명의 분수령입니다.

 

중원구민의 압도적 지지와 응원으로 윤영찬 후보를 당선시켜 촛불의 명령인 개혁을 완수하고 지난 15년간 정체와 퇴행을 거듭해온 중원구에 변화의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시 의원들도 윤영찬 후보와 함께 반드시 중원구민들의 좌절감을 씻어내고 중원의 새역사를 함께 써내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1

 

중원구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 일동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민중당 성남 총선후보들, '요양보호사 특별법' 추진위해 요양서비스노조와 정책협약 체결 / 김영욱
민중당 경기도 총선후보들, “3,1절 특사로 자주평화정치인 이석기의원 석방하라” / 성남피플
민중당 청년후보들, 재벌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로 청년무상임대주택 100만호 공급! / 김영욱
조신 후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후보자에 대한 공개지지 금지 위반 행위"즉각중지 촉구 / 김영욱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헌법 위반’ 판사 법관탄핵 요구 / 김영욱
이재명, “14일간 신천지교회 집회금지·시설 강제폐쇄” 긴급행정명령 / 성남피플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기도지부,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취업방해 엄중수사 및 처벌" 촉구 / 성남피플
김미희후보 블로그에 뭐가 있길래? 호응 높아.. / 김영욱
김미희 후보 2호 법안, ‘통합진보당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하겠다. / 성남피플
조신 예비후보, 중원구 공약 1호 발표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