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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후보, 민주당 윤영찬 조신후보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동참 촉구
기사입력: 2020/02/03 [07:57]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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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 예비후보 프로필 사진     ©성남피플

 

김미희 민중당 성남중원구 예비후보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중증 장애 아동 치료는 국가의 책임42번 국정과제에 대해 민주당 윤영찬, 조신후보의 동참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중증 장애 아동 치료는 국가의 책임이라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100대 국정과제 중 42 국정과제로 포함시킨 바 있으며 2017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정감사를 통해 권역별로 총 9개의 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힌 점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가 임기 동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완공하겠다고 공약한지 3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진척되지 않고 있으며 어린이전문재활병원이 수익성 때문에 민간에 단 하나밖에 없는데도 정부는 장애어린이들은 안중에도 없다고 지적하고 그래서 성남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벗고 나서서 주민발의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운동을 하게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통계청에 따르면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 어린이수는 2017년 기준 3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체 장애인 수 267만명의 11%가 넘는 수이며 국내 존재하는 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 2016년 건립된 서울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단 한 곳으로 턱 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 환자의 51.5%가 수도권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이런점에서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일 앞장서 나서야 하는 절박한 국정과제이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총선 출마했다는 윤영찬 조신 예비후보는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조례 통과에 적극 나서야 하며 즉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윤영찬 조신 예비후보는 당장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조례 통과를 위해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조례 통과를 약속하는 입장을 밝힐 것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민주당 당론으로 정하도록 촉구김미희 윤영찬 조신  후보 공동공약으로 약속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향후 김미희 후보는  2월 4일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을 촉구하는 108배를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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