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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기도 총선후보들, “3,1절 특사로 자주평화정치인 이석기의원 석방하라”
기사입력: 2020/02/21 [11:55]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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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민중당 경기도당 소속 총선후보자들이 31절 특사로 이석기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 성남피플

 



민중당 경기도당 21대 총선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들이 219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이석기의원의 3.1절 특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정형주 경기도당 위원장, 이석기 의원의 누나 이경진 선생과 민중당 경기도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11명이 참석했다.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화성시갑 예비후보)은 이석기의원의 3.1절 특사를 촉구했으며,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성남시 중원구 예비후보)은 통합진보당의 해산무효와 명예회복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박근혜 정권이 이석기 의원을 독방에 가둔지 오늘로 2,360일째, 벌써 7년째라고 밝히고,문재인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다시 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지만, 행동에서는 말 몇 마디로 징역 9년형인 양심수를 감옥에 그대로 두고 색깔론을 청산하고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자면서도, 정작 종북몰이 희생양인 그를 감옥에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는 숙원 사업인 상고법원 도입에 청와대 도움을 얻기 위한 전략 문건을 작성하면서 사법부가 청와대 국정 운영에 협조한 사례중 하나로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을 거론했다. 문재인 정부는 사법농단으로 무너진 국민의 신뢰 회복을 약속하지만, 대표적 재판거래 피해자인 그는 독방에 갇힌 채 재심의 기회 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21대 총선이 눈앞에 다가와 있으며 정부 여당은 선거의 유불리를 중심으로 이석기 의원의 석방문제를 다뤄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오히려 정의가 살아있음을 나아가 촛불혁명의 과제인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청산하는 제1 과제로 이석기 의원의 석방을 당장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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