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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장지화 수정구 후보 “텔레그렘 n번방 가해자 엄중처벌하고 신속히 법개정해야”
기사입력: 2020/03/23 [21:53]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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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민중당 장지화 수정구예비후보가 성남 동서울대 앞에서 1인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 성남피플

 

 

 

민중당 장지화 수정구 예비후보 (여성엄마 민중당 대표)는 23일 성명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이에 동참한 이들 모두 공범인 만큼,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 모두를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 처벌하여야 할 것을 촉구했다.

 

 

장 후보는 텔레그렘 n번방 용의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20만명이 넘었고 가입자 신상공개를 요청하는 청원글에도 147만명이 넘게 동의하고 있다는 것은 텔레그렘 n번방 사이버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함을 보여주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텔레그램 n번방 범죄는 여성과 아동청소년의 성을 착취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 천인공노할 범죄임에도 텔레그램 일부 채팅방에서 돈내고 정당한 관람권을 얻었다’ ‘죄도 안지었는데 욕먹는다등의 발언이 오가며 일말의 죄의식도 뉘우침도 없는 2차 가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후보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이에 동참한 이들 모두 공범인 만큼,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 모두를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 처벌하여야 할 것을 촉구"할 뿐만 아니라, "불법촬영물의 유포뿐 아니라 소지, 협박도 처벌할수 있도록 법개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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