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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미희 후보, 성남시에 "비정규직 중소상인에도 재난기본소득 지원해야"
기사입력: 2020/03/24 [08:23]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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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 중원구 예비후보가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을 촉구하고 있다.     © 성남피플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지원 사업 추진을 환영

요양보호사, 문화예술인, 평생학습강사, 주민자치센터 강사,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에게 먼저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해야..”

 

 

민중당 김미희 후보는 성남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1,146억원 규모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지원 사업 추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미희 후보는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지원 예산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소상공인,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이 거의 없거나 생색내기 예산 편성이라며 경제 쇼크 위기감 속에 성남의 선제대응이 중요하고, 재난기본소득 지원이 유일한 해결 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재난구조의 일차적 관건은 골든타임이고,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든 비정규직노동자와 중소상인이 힘을 낼수 있도록 먼저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 후보는 소상공인은 화성시의 재난기본소득 지원 모델을 근거로 성남이 더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양보호사, 문화예술인, 평생학습강사, 주민자치센터 강사,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에게 먼저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미희 후보는 “"재난기본소득은 현재 법적으로 도입돼 있지 않지만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은 장기적으로 전 국민 일상에 영향을 미치므로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국회에서 마련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전국 지자체 표준모델이 되어 왔던 성남시가 소상공인 비정규직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먼저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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