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 장애인에 월 45~720시간 활동 보조인 파견
기사입력: 2020/03/24 [08:30]  최종편집: ⓒ 성남피플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시청 전경     ©성남피플


   자체 예산 21억원 추가 투입…독거·취약·와상장애인은 24시간 3교대 돌봄

 


  성남시는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장애 정도에 따라 활동 보조인을 월 45시간~720시간 파견하는 활동 지원 서비스 사업을 편다.

 

활동 지원은 만 6~64세 장애인에 활동 보조인을 지원해 신체·가사·직장·학교 활동을 돕는 제도다.

성남시는 정부 지원 외에 장애 정도, 가구 특성에 따라 월 10시간~193시간을 추가로 서비스받도록 하는 자체 사업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국(260억원)·도(24억원)비 이외에 자체 예산 21억원을 투입한다.

활동 보조인 서비스 비용인 평일 시간당 1만3500원, 심야·공휴일 시간당 2만250원을 적용했다.

성남시 자체 예산 투입으로 800명이 혜택을 보게 되며, 이들을 포함해 모두 1700명(전체 등록 장애인 3만6000명의 4.7%)이 서비스 대상이다.

시는 독거·취약·와상장애인 24명에 최장 시간(월 193시간)을 추가 지원해 이들은 월 720시간의 활동 지원 서비스를 받는다. 파견한 활동 보조인 3명이 3교대로 하루 24시간 신체·가사·사회 활동을 돕는다.

독거·취약장애인 28명은 월 60시간을 추가 지원한다.

 

정부와 도 지원을 받는 748명의 취약 장애인은 월 10시간을 추가 지원한다.

다른 900명은 정부 지원 대상 장애인이다.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1~6등급으로 나뉘던 장애인 등급제 폐지(2019.7) 뒤 국가가 장애 정도에 따라 활동 보조인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에 더해 성남시는 실질적인 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 활동 지원 시간을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김미희 후보 방송토론 배제, ‘윤영찬 후보가 부동의 한 것 아니냐?’” / 김영욱
이색선거운동 -김미희후보, '청년버스킹' 호응 좋아 / 김영욱
윤영찬 후보, 신상진 후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장 제출 / 김영욱
김미희 후보, "국가폭력 피해자 외면 임종석 전 비서실장 공식 사과" 촉구 / 김영욱
민중당 유정민 후보, 김태년의원에 해명요구. 미래통합당 사죄 마땅 / 김영욱
경기도, 예방수칙 안 지키거나 공무 방해한 20개 교회에 행정명령 / 성남피플
민중당 경기도당과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 전기지부 정책협약 체결 / 김영욱
방과후강사 노조, 성남시에 생계대책 촉구 기자회견 진행 / 김영욱
21대총선 성남 대진표 나왔다. 수정구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양자 대결로 / 김영욱
김미희 후보, ‘서울공항 이전’ 공약 베끼기 미래통합당 신상진 후보에게 강력 경고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