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용인최초 주민발의 조례,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조례 반드시 통과해야"
기사입력: 2020/07/11 [11:59]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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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0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조례제정운동본부'에서 용인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배곤 진보당 용인시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성남피플

 

 

진보당 용인시위원회(위원장 김배곤)는 2020710일 금요일 오전 10시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시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 촉구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조례 제정 공동대표 김동욱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지부 본부장과 서은화 참교육학부모회 용인지회 지회장 및 조합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범 진보당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첫 발언으로 김동욱 본부장은 대학생들의 문제는 대학 내를 넘어 시 전체의 문제로써,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언한 김배곤 위원장은 조례가 시의회에 부의되었다용인 최초의 주민조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용인시와 시의회는 용인시민의 기대에 답해야 한다”며 반드시 조례가 통과되어야 한다는 이유를 역설했다.

 

한편, 이번 조례제정은 청구를 위한 주민수 8,469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 5월27일 '2020년 제8회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결과 ' 청구수리가 됐다.

이로써 지난 630일 시의회에 부의된 조례는 710-15일 제246회 의회 상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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