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지자체 콜센터실태와 고용안정 토론회 열린다.
기사입력: 2020/07/17 [10:56]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토론회 관련 이미지     © 성남피플

 

"지자체 콜센터실태와 고용안정 토론회"가 2020721() 오후 2시 용인시의회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 취지와 관련해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콜센터 노동자들의 실태는 대부분 민간위탁으로 남아있고 여전희 고용이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지자체 콜센터 노동자들은 열악한 조건 속에서 지자체 행정을 대신해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민원을 묵묵히 받아내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업무 가중으로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 콜센터노동자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열악한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 방안을 모색하고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와 공공운수노조 용인시콜센터분회는 721일 용인시의회 대희의실에서 지자체 콜센터 실태와 고용안정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용인시의회가 이 토론회를 후원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발제자로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과 공성식 공공운수노조 조직부실장이 참석하여 지자체 민원콜센터 현황과 노동정책 과제 모색공공부문 민간위탁 정규직 전환실태와 방향을 논의하고 패널로는 유진선 용인시의회의원, 김별님 공공운수노조 용인시콜센터분회장, 최윤희 희망연대노조 경기도콜센터지부 지부장, 김효민 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지부 부지부장, 송임해 수원시청공무직노조 여성부장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부문 고객지원 콜센터 운영방식 현황과 직접고용전환 검토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콜센터 운영실태와 직접고용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며 얼마 전인 75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비정규직 고용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한 가운데 용인시의회에서 토론회가 진행된다.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남 요양노조,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간담회 가져 / 김영욱
경기도형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 제도’의 명칭 공모전 / 김영욱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9월10~11일 비대면 온라인 개최 / 김영욱
분당여성회, 학교비정규직노조와 성남시 성평등문화조성사업 "언니를 응원해!" 진행 / 김영욱
진보당 경기도당, 한미군사훈련 중단과 ‘평택 주한미군 코로나19 시민감시단’ 제안 / 김영욱
경기도, "주한미군에 의한 코로나 19 확산 "우려, 한미연합군사훈련 취소 건의 / 성남피플
경기도, 동네‘빈집’ 매입해 시세보다 싼 임대주택으로 바꾼다 / 김영욱
은수미시장, “일하는 모든 시민의 존엄을 지켜드리는 것이 목표" / 성남피플
김미희 출마선언 “부당한 의원직 박탈! 되찾겠습니다” / 남언호
굿패밀리 복지재단, 성남시 상대원2동에 이웃돕기 성품 맡겨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