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 진보당, 성남교육지원청 앞에서 고1 수업료 감면 촉구
기사입력: 2020/07/30 [16:32]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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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30일 오후1시, 성남교육지원청앞에서 진보당 성남 분당,수정,중원지역위원회 위원장과 당원들이 고1 수업료 감면을 촉구하고 있다.     © 성남피플

 

 

진보당 분당,수정,중원구지역위원회(위원장 김미라, 장지화,신옥희)가 코로나19! 1수업료 반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730일 오후 1, 성남교육지원청 앞에서 열었다.

 

기자회견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의 수업료를 반환해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게시판에는 수업료 환불을 요구하는 경기도 학부모의 청원글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도 등록금 환불을 촉구하는 민원글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 교육청은 요지부동이며 이재정 교육감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히려 무상교육 조기시행과 수업료 환불을 실행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러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수업료 환불에 나섰고 서울, 세종, 광주, 울산, 대전, 충북, 강원교육청은 무상교육에서 제외되었던 고교1학년의 무상교육을 올해 2학기부터 실시할 예정 이며 각 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1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편을 세우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며 기어코 2학기 수업료고지서를 발부하겠다고 고집하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은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을 실현하며 진보교육을 선도했던 지역임에도 고1 무상교육조기 실시를 재정을 이유로 시행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진보교육의 후퇴이자 그간 일구었던 진보적 교육의 성과를 무위로 돌리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성남 진보당 분당 김미라위원장, 중원 신옥희위원장, 수정 장지화위원장이 고1 수업료 감면 피켓시위를 들고 있다.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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