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 조합원 95.8% 찬성
기사입력: 2020/09/21 [14:33]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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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용인경전철지부가 지난 3월 조합선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펌     © 성남피플

 

- 232차 조정회의에서 사측안 안나올 시 조정결렬

 

 

 

전국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지부장 이석주, 이하 지부)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쟁의발생 결의의 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결과 조합원의 95.8%가 압도적으로 2020년 임금협상체결을 위한 쟁의행위에 찬성했다고 보도문을 통해 밝혔다.

 

앞서 지부는 2020년 임협 체결을 위해 네오트랜스()7차례 교섭을 진행하였지만 사측안이 나오지 않아 지난 8일 교섭을 결렬하고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 신청을 했다.

 

지부는 네오트랜스()와의 2020 임금협약에서 불투명한 경영구조를 개선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간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액임금인상 기준없는 연봉협상이 아닌 임금테이블 신설 본사와 차별없는 인사제도 도입과 수당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부는 보도문에서 임금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임금테이블을 만들고 본사와 차별을 두지말라는 요구를 지난해부터 했는데 임금테이블이 없어 입사동기간 임금이 제각각이라고 밝혔다. “용인경전철에 함께 근무하더라도 본사직원에게만 성과금과 진급수당이 지급되며승진을 해도 임금인상이 왜 없냐는 지부의 주장에 사측은 승진이 아니라 명칭변경이라는 허무맹랑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부는 사측이 여전히 사측안을 제시하지 않고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단절한다면 이후 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하여 투쟁에 나설 것이며 용인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용인경전철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부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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