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현대위아비정규직 ,정장선 평택시장과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20/10/20 [11:57]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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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선 평택시장과 현대위아비정규직지회이 문제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성남피플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는 지난 1013일 평택시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 정장선 시장과 현대위아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면담을 진행하였다.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는 2014년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해서 20161심 승소 20182심 승소 현재 대법판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원청인 현대위아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법파견소송을 무력화 시키고 회피하기 위하여 노동조합을 상대로 온갖 회유와 탄압을 하고 있다.

 

현대위아 평택2공장을 울산으로 이전하겠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한 뒤에 3000만원 줄테니 불파소송취하 하고 현대위아를 상대로 어떠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 하지 않겠다는 노예 계약서와 같은 부제소 합의서를 작성 후 현대위아가 설립한 독립공장으로 이직을 강요받고 있다. 또한 울산으로 전보를 거부하고 공장 앞에서 수개월째 천막농성중인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해고하지 않는 방식으로 급여도 못 받게 만들고 실업급여도 못 받게 만드는 신종탄압과 각종 고소 고발로 조합원들에 생계를 위협하며 소송을 취하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현대위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어려운 내용을 잘 알고 있고 평택시와 고용노동부 현대위아 원청과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협상테이블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였다.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김영일 지회장은 정당한 법적 권리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공장 밖으로 내몰려 천막농성을 한지 151일이다. 거대자본가들의 사회적 폭력은 용납이 되서는 안되고 평택시장님과 관계자들이 나서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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