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방과후학교 왜곡·폄하’ 토론회를 중단하라!
기사입력: 2020/12/21 [20:08]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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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왜곡·폄하’ 토론회를 중단하라!
당사자가 빠지고 현장 의견도 무시하는 토론회, 오해와 분노만 살 뿐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이하 노조)가 12월 21일 성명을 내고 방과후학교를 왜곡·폄하하는 토론회를 주최한 서울시교육청에 강력히 항의했다.
 
지난 12월 18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 “[2020 서울교육정책] 방과후활동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 학교를 품은 마을, 마을과 하나되는 학교” 토론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있었다.
 
노조는 "이 토론회를 보며 방과후학교 강사들은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히고 "이 토론회는 사실왜곡으로 넘쳐나며,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도 못했고,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자로 있지도 않았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다른 곳도 아닌 서울시교육청에서, 이렇게 모순되고 왜곡된 주장을 담은 토론회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성명에서 서울시교육청에 1. 당사자들을 배제하고, 방과후학교에 대한 폄하, 왜곡으로 가득한 토론회를 주최한 것에 대해 교육감이 사과할 것 2. 일방적인 주장과 현장과 동떨어진 발표자들로 이루어진 토론회를 즉각 중단하고 다시는 하지 않을 것 3.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 안 방과후학교의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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