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졸업이 코앞인데 여전히 일자리가 없다”
기사입력: 2020/12/27 [16:27]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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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7(오후 3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이하 특성화고노조)이 주최하는 <‘코로나19로 취업 못 한 스무살들의 일자리 보장’ 사회적 교섭 요구 7차 행진>을 진행했다.    © 성남피플


유은혜,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로 취업 못 한 고3 일자리 보장

 사회적 교섭에 즉각 응하라!“

 

1227() 오후 3,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이하 특성화고노조)이 주최하는 <‘코로나19로 취업 못 한 스무살들의 일자리 보장사회적 교섭 요구 7차 행진>을 진행했다.

 

7주 동안 행진에 나서고 있는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조 최서현 위원장은 3 학생들 졸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당장 1월 첫 주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런데 여전히 유은혜, 이재갑 장관은 고졸 일자리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 않다. 우리의 요구와 행동에도 직접 응답하고 있지 않다.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조합원들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명동성당 -> 명동역 -> 을지로입구역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코스로 행진했다.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조의 사회적 교섭 요구사항은 한달 후 실업자가 되는 스무살의 일자리 대책 마련, 고용노동부, 교육부,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이 참여하는 사회적 교섭 진행, 공공부문 고졸 일자리 비율 20% 보장, 대기업 고졸 일자리 확대 대책 마련, 지자체마다 고졸취업지원센터 설립, 2021년 졸업생 중 취업희망 구직자에게 코로나 고졸 취업 급여 지급, 취업 교육 등 고졸취업활성화지원금 제도 신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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