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진보당 수원병 임미숙 후보, ‘강성희의원에 대한 경호처 폭력난동’ 규탄
기사입력: 2024/01/28 [12:28]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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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강성희의원 진압퇴장과 관련해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 성남피플

 

 

진보당 수원팔달영통위원회는 지난 122일부터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을 범죄자 취급을 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현수막 행동 및 1인시위를 진행했다.

 

수원팔달영통위원회에 따르면 119일 진보당 소속인 강성희 국회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하면서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 는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입을 막히고 사지가 들려 퇴장당하는 일을 규탄하기 위해 행동을 진행했다.

 

 

진보당 수원병 국회의원 임미숙 예비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짐짝처럼 끌어 냈는데, 힘 없는 국민들을 어떻게 대할지 절망스럽다. 이는 독재정권에서나 있었던 일” 며“이는 윤석열 독재정권의 공포정치가 민주주의를 끌어낸 것이다. 국민의 민심을 틀어막으며 민주주의를 질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사과하고 경호처장을 파면해야 한다.” 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자영업자들과 중소상공인들 장사가 안되고 경제가 안 좋아 줄도산과 폐업의 공포에 내몰려 있음에도 부자들의 세금을 대폭 깎아주고 역대급 세수 펑크로 서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국정기조를 바꾸는 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며,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지, 국민 위에 군림하는 황제가 아니다. 지금이라도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고 비판했다.

 

 

한편, 진보당 수원팔달영통위원회는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통령 경호처의 무리한 대응에 책임을 묻는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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