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건강칼럼] 하루 10분 스트레칭으로 수험생 집중력을 높여주세요
기사입력: 2014/11/11 [16:13]  최종편집: ⓒ 성남피플
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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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한의원 지은혜 원장     ©성남피플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다가왔습니다. 수학능력시험은 오랜 기간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날짜가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은 긴장감에 의해 자신감이 저하되기도 하고, 집중력도 흔들리기 때문에 힘들어하기 마련입니다.

 학습의 성과가 좋으려면 이런 불안감을 줄여주고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수험생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스트레칭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기지개도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이란 기분 좋게 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신체는 본능적으로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기지개도 하나의 스트레칭입니다. 스트레칭은 기분 좋게 근육을 펴주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므로 힘을 가득 주고, 무리하게 하기 보다는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온 몸을 쭉 펴주면서 기지개를 켜주면 됩니다.
 
2.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전신을 쭉 펴주는 운동은 반드시 누워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리에 앉은 채로 기지개를 쭉 펴주거나 다리를 쭉 폈다 구부렸다 하는 동작만으로도 몸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동작을 통해 세포 구석구석에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3. 서서 하는 스트레칭

  장시간 앉아 있으면 머리가 멍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잠시 일어나 서서하는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서 있는 상태에서 발 뒤꿈치를 들었다 내렸다하면 종아리 뒤쪽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또는 먼저 양손을 엇갈려 깍지 낀 후 위로 올려 팔과 척추 전체를 쭉 늘린 상태에서 5초간 멈춰주세요. 이 동작을 5~7회 반복해주시면 좋습니다.
 
 몸에 피로가 쌓이는 것은 숨을 쉬고 살아가는 동안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생명활동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만,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은 심리적인 압박감과 더불어 피로를 풀어낼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신의 기혈이 뭉치는 증상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활기차고 신선한 두뇌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에 쌓인 피로를 그때그때 적절히 풀어내야 합니다.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 수험생들에게는 운동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공부에만 몰두하기보다는 하루 10분의 스트레칭을 통해 몸속 구석구석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면 답답했던 머리가 시원해지고 집중력도 보다 향상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길벗한의원 지은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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