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
성남산업진흥재단 운영 스마트창작터 2년 연속 전국 최고
건강한 지역산업 생태계 위해 창업 부서 신설 등 적극 지원
기사입력: 2016/01/24 [14:38]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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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청 주관 국책사업인 스마트창작터가 2015년 사업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평가다.
 
스마트창작터는 앱과 콘텐츠 등 ICT관련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창업팀을 선발해 아이템 개발부터 창업과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창업 종합지원 사업으로 성남시는 지난 2013년 이 사업을 유치했다.
 
이번 평가는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에서 객관적인 공통 평가지표를 통해 사업운영 성과 및 창작터 소속 창업팀의 성공창업 및 실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성남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성남스마트창작터 소속 창업팀 오락주식회사(대표 박지현)는 지난 2014년 모바일게임인 ‘바니팡 for kakao'를 런칭해 5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앱스토어 누적 매출액 6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파트너스앤코(대표 천세철)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다이어리 서비스인 ‘스타스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연락처의 인물을 중요도에 따라 관리하는 다차원 인맥관리 개인비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2년 연속 전국 최고 평가를 받은 성남스마트창작터는 운영 기간 동안 국비 11억여 원을 집중 투입해 41개 창업팀을 선발 지원해왔으며 이 가운데 31개사가 신규창업에 성공해 5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10개 팀은 초기 창업팀이다.
 
장병화 대표이사는 “성남시는 창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창업특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근 창업성장부를 신설하는 등 창업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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