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민예총, 제3회 성남문학축전 6.11 개막
기사입력: 2016/05/26 [23:06]  최종편집: ⓒ 성남피플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지난해 성남문학축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자료사진)   © 성남피플
 
(사)성남민예총은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제3회 성남문학축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문학, 풍류를 품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1부 순서로 오봉옥 시인이 진행하는 "황진이, 그 역사적인 사랑과 노래" 라는 주제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김도영(황진이 역)과 김준(서화담 역)두 민요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한국 최초 밀리언셀러 소설 [인간시장]의 저자 소설가  김홍신이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 라는 제목으로 강연과 대담이 펼쳐진다.
 
또한 한국 음악의 거장들이 함께 하는 풍류콜라보 무대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물놀이의 창시자이며 비나리 명인 이광수와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기능보유자인 대금계의 전설 이생강 그리고 우리 소리와 잘 어우러지는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풍류콜라보는 여타 다른 무대에서 경험하기 힘든 환상적인 우리음악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이다. 
 
1회, 2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올해에도 성남 거주 문학단체와 동아리들이 한 덩어리로 뭉쳐 성남시 문학을 더욱 견고히 하는 게기가 될 것이며, 성남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문학축전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더욱 더 알찬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의 문학인들이 함께 공유하고 연대하며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통하고 발전시키는 자리가 될 성남문학축전은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모든 이들이 소통하는 예술로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시민들이 화합하는 훈훈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남주민연대,"수원법원은 대법원판결대로 판결하라"촉구 / 김영욱
진보당 경기도당, 경기도의원 주택보유 현황 발표 및 실거주외 주택 매각 촉구 / 김영욱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중단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촉구 / 김영욱
전국학비노조, 지자체파견 돌봄 특별법안 추진에 강력 항의 / 김영욱
‘숯골사랑마을’ 활짝 문 열었다. / 성남피플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 조합원 95.8% 찬성 / 김영욱
전국지차체 처음으로 성남시 ‘일하는 시민을 위한 조례’ 추진한다. / 김영욱
“은수미표 청년 지원책 통했다”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 성남피플
요양노조, 경기도에 요양노동자 무료독감예방접종 요구 / 김영욱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109일째 천막농성 중"자회사 꼼수 안된다"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