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리서치뷰] 성인 53.1% “세월호특조위 활동기한 연장해야”
특조위,‘해산해야 한다 36.6%
기사입력: 2016/07/02 [15:00]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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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서치뷰 6월정기여론조사 @리서치뷰 /민중의소리     © 성남피플


‘리서치뷰’ 6월 정례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성인남녀 절반 이상이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의 활동기한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서치뷰’ 정례여론조사에서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205명을 대상으로 세월호특조위 활동시한 연장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53.1%가 ‘정부의 비협조로 특조위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으므로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정부 주장대로 활동시한 1년 6개월이 지났으므로 특조위를 해산해야 한다’는 답은 36.6%에 그쳤다. 무응답은 10.3%였다.

이 같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세월호특조위의 법적 활동 기한을 6월 30일까지로 판단하고, 이날부터 파견 공무원 일부를 원대복귀 조치하고 관련 예산 지원도 중단하기로 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26.6%, 부정평가는 62.1%로 두 배 이상 차이났다. 11.3%은 응답하지 않았다.

한편, 차기 대선 정당후보 지지도와 관련해서는 새누리당 후보 지지 31.2%, 더민주 후보 지지 37.0%, 국민의 당 후보 지지가 17.1%, 없음/기타 14.6%로 나타났다.

또한 더민주 지지층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물어본 결과, 문재인 53.2%,박원순 12.8%, 안희정 9.3%, 이재명 8.1%, 김부겸 5.3%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8.1%, 더불어민주당이 27.7%, 국민의당 15.4%, 정의당 7.5%, 다른 정당 1.0% 순이었다. 무당층은 20.3%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30일 진행됐으며,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한 임의걸기(RDD) 방법이 사용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8%p다(응답률:7.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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