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사드배치반대, 경기도와 의회에서 강력 대응해야.
경기진보연대,민주행동 경기원탁회의,민중연합당 경기도당등 사드배치반대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6/07/12 [11:22]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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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민사회단체가 사드배치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자료제공 경기진보연대     © 성남피플


평택미군기지 및 다수의 미군기지 있는 경기도에서도 사드배치 반대의 행동이 시작됐다. 7월 11일 경기진보연대, 민주행동 경기원탁회의,민중연합당 경기도당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드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기자회견에 나선 단체에서는 ‘누구를 위한 사드 배치인가?“를 묻고 한중관계훼손과 동북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사드배치 결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주장했다.


특히 단체대표자들은 국제관계훼손과 관련해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강력한 동북지역 군사배치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전쟁도 불사 할 수 있다.”는 간접 경고까지 했으며, 러시아는 “사정거리가 한국 내 미군 사드 기지까지 이르는 미사일 부대를 극동지역에 배치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실질적 군사대응을 예고하고 있다.“며 한반도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도 모자라 동북아 최대의 화약고가 한반도가 되어선 안 될 것“임으로 강조했다.

또한 '국방부가 발표문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드 한국배치를 결정했다.”고 하고 있지만 남한을 겨냥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사드로 방어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미 미 국방부의 보고서와 여러 문서를 통해서 밝혀졌으며, 최근에는 새누리당 관계자도 이를 인정한 바 있다.'며 그 허구성을 질타했다.

끝으로 “국방부는 국민을 속이면서 까지 사드를 배치하려는 이유를 우리는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다.”며  '오히려 국론을 분열시키고 배치지역 주민들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게 될 것이므로 국방부가 사드 한국배치 결정을 당장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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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한민국에 사드배치 결사반대합니다. 바위처럼 16/07/12 [11:50] 수정 삭제
  강력히 반대해야합니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결사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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