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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전 의원, 어린이 병원비 무상의료 실시 촉구
기사입력: 2017/02/18 [00:04]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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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이 '어린이 병원비 100% 무상의료' 실시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전 의원은 17일 이재명 대선경선후보의 보건의료 5대 공약 발표 직후 입장을 내고 무상의료 대상은 만 15세까지 ‘어린이부터’ 보장을 하자고 주장했다.

 

더불어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는 시민위원회 추진 ▲저소득층부터 시민주치의제 실시 ▲비정규직 없는 성남시의료원 선언 ▲치료비후불제 실시를 성남시의료원이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1989년 유엔이 채택하고, 한국도 1991년에 비준한 국제아동권리협약의 첫 번째가 어린이의 건강과 생명을 보장하는 생존권"이라며 "돈 없어 치료 못 받는 아이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시민이 공동책임으로 어린이 병원비 무상의료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재명 후보의 발표에 대해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돈이 없어도 맘껏 치료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진심이 느껴진다"면서 "의료비 걱정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세상, 무상의료 공공의료 강화 정책은 노동자 서민들이 한결같이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료원은 아이들이 아프면 맘껏 치료받고, 노동자들이 차별없이 근무하고, 시민의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는 시민이 주인되는 병원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며 "성남시의료원이 반드시 무상의료 공공의료의 메카 지역이 되도록 공공의료 정책을 선언하고 시민참여 하에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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