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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드철회 야권후보 공동대응 촉구
기사입력: 2017/03/07 [16:55]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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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경선후보는 사드 피해상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사드철회에 대한 야권후보들의 공동대응 촉구와 함께 사드철회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 성남피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경선후보는 사드 피해상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사드철회에 대한 야권후보들의 공동대응 촉구와 함께 사드철회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지난 6일 오후 2시 ‘전국 사드피해상인 간담회’를 열고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눈덩이처럼 피해가 커져 가고 있는 상인들의 실태를 듣고 근본 원인인 사드배치 철회를 역설했다.

 

특히 이 후보는 사드배치가 북핵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과의 국제공조 및 우리나라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야권후보들의 공동대등을 촉구했다. 또한 사드배치 철회가 전 국민적 목소리라는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사드철회! 경제살리기 전국민 서명운동’을 제안한 후 1호 서명을 진행했다.

 

이 후보는 “사드배치문제는 대한민국 안보, 경제와 운명에 매우 심각한 주제로, 경영을 담당하는 사람은 본인 생각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국가지도자는 주관이 있고 본인 의견이 당당해야 한다”며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드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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