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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 130만 원 농어민 기본소득 전면도입 발표
기사입력: 2017/03/21 [15:21]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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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경선후보는 연 130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민 기본소득제 도입을 비롯한 농어민 생존권 보장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8일 정책브리핑 자료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시대를 열기 위한 농어민 정책의 기본방향을 밝혔다.

 

이 후보가 밝힌 농어민 정책의 기본방향은 ▲농어민 기본소득제 도입 ▲쌀값보전대책 마련▲농업직접지불제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달성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도입으로 차액 보상제 현실화 ▲ 조류독감과 구제역 등 반복되는 가축전염병 대책과 안전한 수산물 대책 ▲ 농협과 수협 개혁 ▲ 농어촌 사회 실질적 지원 등이다.

 

이 후보는 “농업은 사양산업이 아니라 식량안보 차원의 전략산업”이라면서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실종된 농업정책을 살리고, 농가를 되살리기위해 연간 130만 원의 농어민 기본소득제를 도입하고, 농업 직접지불제를 대폭 손질하여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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