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이재명,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완화 약속
기사입력: 2017/03/23 [17:28]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경선후보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을 완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 10년 공공임대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이 5년 공공임대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에 비해 매우 불리하게 되어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산산조각내고 있다"면서 "10년 공공임대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을 5년 공공임대와 동일한 수준으로 제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10년공공임대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으로 인해 공공개발이익과 시세 차익 모두 건설사업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고 있다”며“2019년부터 본격적인 분양전환이 진행될 예정인데 청약저축자, 원주민으로 입주한 무주택서민들은 과도한 분양전환가를 감당하지 못해 쫓겨나야 할 현실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에도 있는 10년 공공임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권변호사 시절부터 소송을 진행해주는 등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지방자치단체장이 해결해줄 수 있는 권한이 없어 너무 안타까웠다”며“부당한 10년 공공임대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을 5년 공공임대와 동일한 수준으로 제도화 하여 20평대 아파트 하나를 장만하기 위해 평생을 열심히 살아온 무주택서민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남여성단체, 성남시 고교 무상교복 29억 통과 촉구 / 김영욱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사등 1,577명 선발 계획 발표 / 성남피플
성남시 모범시민 6명 선정 / 성남피플
성남 중앙공원 꽃무릇 ‘붉은 물결 장관’ / 성남피플
성남시 9월 재산세 1909억원 부과 / 성남피플
성남시,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 첫 삽 / 성남피플
성남시, VR 전문 인력 육성 본격화 / 성남피플
어지영 성남시의원, 주민센터 규칙 개정은 '개악' / 남언호
호텔롯데의 보바스병원 인수합병 차질빚나 / 남언호
성남시, 경기도 버스공영제 일방 추진 '엄중 경고' / 남언호